독일의 연결
분데스리가 역사상 5위 한국인 선수
By 김준, 2023.07.18
김민재 의 베르라이너 무니치로 이적, 독일 분데스리가 23번째 한국인 선수로 기록됐다. 그는 손흥민, 차범근, 구자철 등과 같은 발전의 길을 걸었다. 이제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5명의 한국인 선수를 살펴보자.
1. 손흥민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다. 그는 16세 때 함부르크의 유소년 팀에 들어가, 18세 때는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함부르크의 코치 아르민 베흐의 말대로 “18세 때는 다른 30세의 선수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 차범근
차범근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첫 한국인 선수다. 그는 1979-1989년 동안 دارم슈타트, 에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에서 뛰었다. 그는 1980년 UEFA컵을 우승하고 1981년 DFB컵 결승전에서 카이저슬라우терн을 상대로 득점했다.
3. 차두리
차두리는 차범근의 아들로, 독일에서 6골 11골을 득점했다. 그는 프랑크푸르트, 아르미니아 비엘펠트, 메인츠, 투스 코블렌츠,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에서 뛰었다.
4. 구자철
구자철은 2011년 볼프스부르크에 입단해, 2012년 1월에 아우스부르크로 이적했다. 그는 2015-16 시즌에 8골 4도움을 기록해, 아우스부르크를 강등에서 구원했다.
5. 이재성
이재성은 2018년 홀슈타인 키엘에 입단해, 공격적인 플레이로 인상을 주었다. 그는 2019년 메인츠에 이적해, 11골 7도움을 기록해, 메인츠의 팬을 얻었다.
이 5명의 한국인 선수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큰 영향을 미쳤다. 그들의 성과는 앞으로도 기억될 것이다.